민음문화센터
입관방법 : 자유(무료입장)
개관시간 : 평일·토요일 (11:00~16:00)
일요일·공휴일 (10:00~17:00)
휴관일 : 월요일(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)
※행사나 날씨 관계로 폐관 또는 개관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1963년,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이 창립한 민주음악협회. 1997년 9월에 개관한 민음문화센터 2층에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음악박물관이 병설되어 있습니다. 자료부문, 전시부문을 합하면 30만 점이 넘는 귀중한 음악자료가 있습니다. 연 3~4회 기획전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.
자동연주 악기 전시실
약 220년 전에 탄생하여 주로 서양에서 보급된 오르골(뮤직박스)과 오토마타(Automata 움직이는 기계인형) 그리고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하여 커다란 변혁을 가져온 축음기 등, 약 140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민음 소장의 자동연주 악기의 음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또한 문호 톨스토이도 감상해 본적이 있다는 자동피아노는 1000점 이상의 롤 중 클래식 명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.
고전 피아노실
1793년 제작의 `슈트롬´이나 모차르트가 애용한 것과 같은 형태의 `안톤 월터´를 시작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에 걸친 쳄발로, 고전 피아노부터 현대 피아노에 이르는 시대의 흐름을 각각의 피아노 음색을 통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.
시설 검색하기
*회원·관계자 외 분은 각 시설 입관을 삼가시길 바랍니다.(민음 음악박물관을 제외)
*행사나 날씨 관계로 폐관 또는 개관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*행사나 날씨 관계로 폐관 또는 개관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Newsお知らせ
- 2024/11/29
- 創価文化センター 12月休館日のお知らせ
- 2024/11/21
- 見上げれば、希望の虹
- 2024/09/07
- 特別展示「池田大作先生 生涯と事績」 創価文化センターで今月14日から開催
- 2024/08/22
- ようこそ!!【キッズスペース】へ!
- 2024/07/19
- 【更新】鶴山会館、自由唱題会スケジュール